안녕하세요 파워365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평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부스터와 BCAA제품은 원료가 다릅니다. 즉, 원료(부스터의 경우 카페인과 BCAA) 본연의 맛이 다르다는점이 있습니다.
BCAA의 경우 함량을 낮출경우 맛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허나 머슬타이탄 BCAA는 BCAA함량을 높여 고강도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그렇기에 BCAA 특유의 떫떠름한(?)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두번째 맛을 내는 원료인 화학첨과물을 많이 넣을 경우 단맛 및 새콤한맛을 더 도드라지게 제작은 가능합니다.
허나 저희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의 니드에 맞추어 최소한의 맛 원료 첨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불편해 하시는 점이 부각된 거 같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의견을 보령헤비매스 기획실에 전달하여 더 맛있고 더 효과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질타에 발전하는 파워365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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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A의 경우 함량을 낮출경우 맛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허나 머슬타이탄 BCAA는 BCAA함량을 높여 고강도 운동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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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맛을 내는 원료인 화학첨과물을 많이 넣을 경우 단맛 및 새콤한맛을 더 도드라지게 제작은 가능합니다.
허나 저희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의 니드에 맞추어 최소한의 맛 원료 첨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불편해 하시는 점이 부각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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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보기 좋은떡이 먹기도좋다고
건강에 대한 답변은 이해는 가지만
마실때 속이 미실거릴정도의 맛으로 만드는건 아니라 봅니다
건강과 맛의 비율도 어느정도는 맞춰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민감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주위분들이나 동료들에게 시음해를 통해서
판단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