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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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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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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6
전에는 빅머슬 웨이를 먹다가 빅 머슬웨이가 맛도 변하고 가격도 올라서 갈아타게 되었는데, 빅머슬웨이의 지금 맛(약간 신 맛)보다는 더 맛있으며, 빅머슬웨이의 바뀌기 전(예전에 진짜 맛잇었는데... 그때는 완전 물에타먹어도 초코우유 맛이였는데...) 예전 맛보다는 못하겠지만 거의 비슷하게 맛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류는 0g
그리고 헬스 아직 중린이여서 사은품처럼 주시는 BCAA 300g의 효과가 뭔지 체감 못하고 있다가.... 이게 물건이라는 걸 요즘 고중량 훈련 하면서 느끼는 게. bcaa 먹고 안 먹고를 저중량 훈련때는 느끼기 힘들었지만, 고중량 훈련 때는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을 느꼈습니다. 안 먹고 하면 30kg 덤벨 컬처럼 과중량 무게를 들 때에 팔목 인대가 시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bcaa 먹고 하면 30kg 덤벨을 2배 횟수로 더 쳐도 팔목 시림 증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스테로이드 대신 bcaa를 먹읍시다 ㅋ이거 먹고 내츄럴인데, 약 한 달만에 20kg 덤벨컬 10rpm 정도?에서 30kg 덤벨컬 10rpm...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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